화문협소개

화문연 프로그램

깨끗하고 쾌적한 화장실 환경 문화 운동.

화문연 프로그램

 

()부가가치, 무공해 산업인 관광산업과 화장실 가꾸기 사업을 연계하여 화장실의 관광 자원화 방안 마련과 화장실 관련정책(관리회사 육성, 관리의 효율화 등)에 반영될 수 있는 실질적인 연구 정부 또는 정부 출연기관과 연계하여 학술적인 연구 발표 및 토론 세미나 등을 통해 문제의 공론화 및 발전 방향 운동을 하고 있음.

 

 

서울시 내 지하철, 전국 지자체, 공공건물, 공공기관, 각 재래시장, 각 초대학 및 전국의 관광지 요식업소 등으로부터 이용문화 스티커 신청접수 후 배포 및 부착 운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매월 1만 장 이상의 스티커 요청이 지속되어 배포되고 있으며 아름다운 사람은 머문 자리도 아름답습니다라는 화문연의 공식 슬로건은 전국 곳곳에서 대국민 화장실 이용문화 캠페인 효과를 얻고 있음.

 

 

시청각 교재용 비디오를 제작 : 200141일 출시. 타인을 배려하고 공중도덕을 중시하는 문화시민의 태도는 유소아기의 꾸준한 학습에 의해 자연스럽게 이루어져야 한다는 뜻의 유초등교의 화장실 이용 문화운동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음.

 

 

공공 기관 및 개방 화장실 등에 화장지 비치운동을 하고 있으며 개방 화장실에는 화장지를 비롯한 소모성 용품을 지원하는 등의 인센티브제도 등을 해당 행정기관과의 협조를 얻어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음.

 

 

서울지역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 화장실 모니터 요원은 서울지역 및 지자체, 자원봉사자들을 위촉. 계속적으로 전국적인 화장실 모니터 활동을 지속하고 있음.

 

 

2000118일에 개설된 고발전화 창구(02-752-4242)는 아름다운 화장실 추천 및 미운화장실 신고를 접수하여 행정안전부와 서울시에 통보하고 각 지자체 각 구에 전달하여 현장 확인 및 시정지시를 하는 제도로, 201812월까지 약 3,000건을 접수 처리하고 있으며, 계속 진행하는 사업.

 

 

화장실에 문제 발생시 누구나 쉽게 관리자와 연락 가능토록 하기 위한 관리대장, 친절 청결 증서 부착 운동, 깨끗한 화장실 가꾸기를 위하여 공공기관 및 교육기관, 업소 등으로 확산, 공중 화장실 실명제 역할.

 

 

깨끗, 쾌적한 화장실을 가꾸기 위한 선의의 경쟁운동 : 좋은 화장실을 가꾸는 단체에는 인센티브 제공 및 언론 매체 홍보 등으로 긍지와 보람을 가지고 좋은 화장실을 가꾸기 위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음.

 

 

20013월부터 각 지자체별로 개방 가능 화장실을 발굴 : 개방 화장실에 대한 모니터링 및 청소봉사 실시, 해당 건물주 대상 홍보 등으로 개발 가능 화장실 발굴 및 잠긴 화장실 문 열기 캠페인.

 

 

20003월 첫 창간하여 봄호, 여름호, 가을호, 겨울호 각 계절별로 발행되는 계간지 형식으로 매 호 10,000부씩 발행된 계간지는 정부 또는 정부 출연기관과 연계하여 학술적인 연구 발표를 통해 문제의 공론화의 내용을 담고 있으며 변소, 뒷간으로 폄하되어 오던 화장실을 편안한 생활 속의 문화공간으로의 기쁨으로 유도함. (최근에는 계속 휴간 상태임)

 

 

화장실 문화 수준 향상을 위해 행정안전부와 서울시 화장실 협회, 교육기관 등과 함께 심포지움을 주최하여 화장실과 관련된 크고 작은 문제를 제기하고 그 대안을 강구하는 토론의 장 역할을 함.

 

 

2000113일부터 실행하여 각 초,,고등학교의 봉사 단체와 함께 연계하여 월 2회 화장실 관련 캠페인 실시 및 한 줄로 서기 홍보활동을 함. (현재는 어느 정도 정착이 되어가고 있음)

 

 

서울시 내의 재래시장, 초등학교, 공중문화공연장, 구청, 지하철역사, 대학교 중고등학교의 음식점 등, 관광지와 개방화장실 등의 실태조사를 실시하여 문제점 및 개선 방안 등을 대안으로 제시.

 

 

우리나라 전 지역 곳곳에서 아름다운 화장실/깨끗한/우수한/좋은/베스트 등의 이름으로 불리워지는 화장실들로 곳곳에서 땀 흘리며 화장실을 위해 노력하는 분들을 위해 실시되는 아름다운 화장실 대상 시상식. 대상에는 대통령상이 수여되는 화장실 가꾸는 전국 곳곳의 공공기관이나 건물 등을 대상으로 열리는 시상식.

 

 

화장실 환경을 저해하는 요소 중 하나인 악취 방지 및 미관상의 이유로 여성생리용품과 물에 녹지 않는 휴지를 넣기 위한 뚜껑이 있는 작은 휴지통의 구비가 반드시 필요하며 이 사업은 2001년부터 각 공중, 다중 화장실을 대상으로 홍보 운동을 실시하고 있음. 201811일부터 이 운동이 결실을 맺어 휴지통 없애기가 법률로 시행됨.

 

 

화장실 체험 학습교육용 연극 세수 좀 시켜주세요는 삼릉 초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하여 강남구민회관 무대에서 처음 공연 되었는데 관객 모두가 산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고 현재 전국의 각 초등학교에서 이 연극의 대본으로 교육용 자료로 활용되어지고 있음.

 

 

199912월에 오픈하여 현재까지 활발한 운영을 하고 있으며 홈페이지 방문 후 전화 문의와 자문 요청, 자료 요청 등 실질적인 화문연의 열린 창구가 되고 있음. 향후 점진적으로 더욱 방대한 자료를 담음으로써 인터넷을 통한 화장실 문화 정보 공유의 장으로 활용될 것임.

 

 

전국 지자체 및 교육기관, 행정기관의 관리인 및 관련인 교육을 실시하여 항시 수고하시는 화장실 관리인에게는 고마움과 감사를 전하고, 보람을 되찾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화장실 관리의 표준화 작업을 이루는데 있어 그 기초를 세우고자 시행하고 있으며, 200010개 기관에서 약 8,0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 및 강연이 이루어졌으며 202112월까지 300여 회의 관리인 교육을 마침. 현재는 온라인 교육도 실시 중.

 

 

머문자리 서포터즈는 우리나라 화장실의 시설개선과 시민들의 화장실에 대한 의식을 개선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봉사단체. 화장실문화시민연대에 소속되어 있는 단체로서 20명 정도의 대학생들이 모여서 화장실 문화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

 

 

그 나라의 얼굴이며 문화 수준의 척도인 화장실이 2002년 월드컵과 함께 놀라운 변화를 가져왔음. 이 변화의 뒤에는 화장실을 가꾸기 위한 행정기관과 자치단체, 언론매체, 시민단체 등이 함께 힘을 모은 결과였으며 그 뒤에는 전국 곳곳의 화장실 관리인들의 보이지 않는 땀과 노력도 함께 하였음. 이에 화장실문화시민연대는 창립 1주년부터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전국 곳곳에서 화장실을 깨끗하고 쾌적하게 가꾸고, 수고하시는 우수 화장실 관리인을 추천받아 그분들을 위로하고 격려하여 더 깨끗하고 쾌적한 화장실을 유지 발전시켜나가자는 목적을 가지고 해마다 전국 지자체를 비롯, 국립공원 관리공단, 한국도로공사, 지하철공사, 서울특별시 및 철도청, 공항, 도시철도 공사의 우수화장실관리인을 추천받아 시상식 및 위로의 자리를 마련하고 있음. 2021년도까지 총 3,500명의 우수관리인과 최우수 관리인을 시상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