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한국화장실문화협회 “서울시교육청 ‘학교 화장실 개선 대안’ 간담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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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장실문화협회 “서울시교육청 ‘학교 화장실 개선 대안’ 간담회” 가져
박정대 기자 화장실문화시민연대와 한국화장실문화협회(대표 표혜령)은 9월30일치 보도자료에서 “화장실문화시민연대와 한국화장실문화협회는 9월29일 서울시교육청의 노후 학교 화장실 개선 사업 예산 편성 발표에 맞춰,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한 ‘학교 화장실 개선 대안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알렸다. 이 자료에서 “이번 간담회는 서울시교육청이 노후 학교 화장실 정비에 2,142억 원(230개교 대상)을 투입하기로 한 가운데, 단순 표면재 교체 위주의 공사를 지양하고 학생들의 안전과 위생, 이용 편의를 근본적으로 개선할 표준 가이드라인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면서 “이 간담회에 참석한 위원들의 의견을 보면 통합 전 이화여대 디자인 학장 조재경 교수는 통합 시스템 및 하드웨어 혁신으로 과거 교실 정보화 사업처럼 화장실을 근본적으로 변모시킬 통합 시스템과 선진화된 청소 도구 도입, 표준 가이드라인 연구의 선행 필요성을 제안했다”고 전했다.
전 부산도시철도 운영 서비스 조진원 대표는 현장 맞춤형 관리 및 안전 기준 확대를 위해 쉬는 시간 집중 이용이라는 학교 현 특성을 반영한 관리 매뉴얼 구축과 미끄럼 사고 등 재해 예방을 포함한 다각적 안전 기준 설정, 사전 실태조사를 강조했다. 백용규(서일대 건축과)교수는 직관적 안전 시스템 구축을 통해 비상벨을 교무실 전광판과 연동해 위치(예: 1층 3번 칸)가 즉시 표시되고 알람이 울리는 직관적 대처 시스템 도입을 요구했다. 문일석 브레이크뉴스 대표는 첨단 스마트 기술 적용을 위해 자율주행 청소, 감응형 조명 등 첨단 기술을 종합 적용한 표준 설계를 통해 매년 반복되는 개보수 예산 낭비를 방지하자고 제안했다. 실태조사 및 행정 주체 촉구를 강조한 황선옥(소비자시민모임)고문은 교육청 내 담당 부서를 명확히 하고 학생 대상 실태조사, 비접촉 편의시설 도입, 올바른 화장실 이용 교육 병행을 촉구했다. 초기 공간 기획 중요성에 대해 (주)그라미의 최재필 부장은 타일·칸막이 교체 수준을 넘어 초기 설계 단계부터 동선과 사용 편의성을 고려한 공간 분할이 선행되어야 함을 지적했다. 한국화장실문화협회의 신민향 사무국장은 개선 대상 현황 파악을 위해 서울시교육청에 노후 화장실 개선 대상 230개교 명단 및 관련 자료 요청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간담회를 주관한 표혜령 한국화장실문화협회 대표는 마무리 발언을 통해 향후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밝혔다. 표혜령 대표는 학교 화장실 안전 부분에 관심을 가진 서울시의회(이수진 의원 등)와 적극 협력하여 정책이 실효성 있게 집행되도록 촉구하고, 10월 중 추가 간담회를 열어 세부 실행 방안을 다질 것"이라했으며 서울시의회 이수진 의원과 함께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현장에 실제 도움이 되는 학교 화장실 표준 가이드라인을 수립하여 교육부, 서울시교육청, 행안부에 공식 건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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