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화장실문화시민연대 “서울 서대문구, 민·관·경 공중화장실 안심벨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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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문화시민연대 “서울 서대문구, 민·관·경 공중화장실 안심벨 점검”
화장실문화시민연대는 10월2일치 보도자료에서 “화장실문화시민연대와 한국화장실문화협회 서대문경찰서와 서대문구청·전문업체·주민·시민단체 손잡고 안전한 공중화장실 조성을 위한 불법촬영 점검, 비상벨 작동 여부, 안심 가림판 설치 상태 집중 확인 및 캠페인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자료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구에서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중화장실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역 사회가 함께 뜻을 모았다. 서대문경찰서와 서대문구청은 유관기관, 민간 전문업체, 지역 주민 및 시민단체와 합동으로 공중화장실 안전점검 및 불법촬영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전했다.화장실문화시민연대측은 ”이번 점검은 민·관·경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범죄 예방 실효성을 극대화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보행·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고 알렸다.
이날 합동 점검단에는 ▲서대문경찰서(범죄예방진단팀 CPO, 여성청소년과 성폭력예방팀) ▲서대문구청(청소행정과, 가족정책과) ▲탐지 전문업체(Spy-zone) ▲지역 주민(연세대 학생, 시민감시단) ▲화장실문화시민연대, 화장실문화협회 등 참여했다.합동 점검단은 공중화장실 내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를 전문 탐지 장비로 집중 점검했으며, 위급 상황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확보하기 위해 비상벨 정상 작동 여부와 안심가림판 설치 상태를 세심하게 확인했다.현장에서 불법촬영 근절 캠페인을 진행하던 중 한 시민은 "항상 화장실을 쾌적하고 깨끗하게 관리해주시는 공중화장실 관리인을 칭찬하고 추천하고 싶다"며 따뜻한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함께 참여한 화장실문화시민연대(한국화장실협회) 표혜령 대표는 "주민과 시민단체가 직접 참여하도록 문을 열고 적극적으로 현장을 챙기는 서대문구청과 서대문경찰서의 모범적인 행정이 다른 지자체와 기관에도 널리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높이 평가했다.서대문경찰서 및 서대문구청 관계자는 "공중화장실은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해야 하는 생활 밀착형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민·관·경 협력을 더욱 강화해 불법촬영 등 범죄 요인을 사전 차단하고,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서대문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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