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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킹뉴스)서울시의회+한국화장실문화협회, ‘학교 화장실 개선 방향 전문가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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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20회 작성일 26-11-06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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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한국화장실문화협회, ‘학교 화장실 개선 방향 전문가 간담회’

박정대 기자 | 기사입력 2026/10/22 [10:26]

화장실문화시민연대와 사단법인 한국화장실문화협회는 10월21일치 보도자료에서 “화장실문화시민연대와 사단법인 한국화장실문화협회는 21일 (사)한국화장실문화협회 회의실에서 서울특별시의회 이수진 의원과 화장실 문화·교육·안전·건설 분야 전문가 7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화장실 개선 방향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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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문화시민연대와 사단법인 한국화장실문화협회는 21일 (사)한국화장실문화협회 회의실에서 서울특별시의회 이수진 의원과 화장실 문화·교육·안전·건설 분야 전문가 7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화장실 개선 방향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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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문화시민연대와 사단법인 한국화장실문화협회는 21일 (사)한국화장실문화협회 회의실에서 서울특별시의회 이수진 의원과 화장실 문화·교육·안전·건설 분야 전문가 7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화장실 개선 방향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브레이크뉴스

간담회에는 표혜령 한국화장실문화협회 대표, 조재경 (전)이화여자대학교 디자인학부 교수, 백용규 서일대학교 건축과 교수, 황선옥 소비자시민모임 고문, 이창국 학교환경개선지원센터 대표, 신민향 학생학부모교사인권보호연대 대표, 최재필 (주) 그라미 부장이 참여했다.

화장실문화시민연대와 사단법인 한국화장실문화협회측은 “간담회는 초·중·고등학교 화장실 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생들의 건강과 편의를 고려한 환경 개선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고 전했다.

 

간담회에서는 노후화된 학교 화장실의 구조적 한계와 청소 도구 관리의 문제점, 물기 있는 바닥으로 인한 미끄럼 사고 위험, 불법촬영 등 안전 문제에 대한 심도 있는 진단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단발성 공사에 그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학교 화장실 표준 안전 가이드라인’을 구체화하여 서울시 교육 현장에 적용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전문가들이 제안한 표준 가이드라인으로는 ▲안전 및 불법촬영 방지: 칸막이 하단 틈새를 차단하는 안심 스크린 설치 및 문틈 손 끼임 방지 장치 의무화 ▲위생 및 쾌적성: 밝은 조명 및 악취 저감 시스템 도입, 청소 도구함 전용 공간 확보 ▲사고 예방: 물 빠짐과 건조가 빠르고 미끄럼을 방지하는 바닥 자재 필수 ▲비상 대응: 교무실 등 관리 주체와 연동되는 실효성 있는 비상벨 시스템 구축 등이다. 간담회의를 주관한 이수진 서울시 의원은 “학교 화장실은 학생들의 인권과 건강권이 직결된 교육 환경의 핵심 공간”이라며, “오늘 논의된 전문가들의 지혜를 모아 서울시교육청 안전담당관 등 관련 부서와 협력하고, 실질적인 예산 반영과 제도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화장실문화협회 표혜령 대표는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학교 화장실 표준 안전 가이드라인'을 조속히 완성하여 교육청과 각 지자체에 공식 제안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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